- 루이스 카팔디, 7월 내한 공연 취소 "아티스트 건강 문제"[공식]
- 입력 2023. 06.29. 11:47:1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스코틀랜드 출신 싱어송라이터 루이스 카팔디(Lewis Capaldi)의 내한 공연이 취소됐다.
루이스 카팔디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측은 29일 "오는 7월 29일(토) 오후 7시 KBS아레나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루이스 카팔디(Lewis Capaldi) 첫 내한공연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취소 사유에 대해서는 "아티스트 건강 문제로 본 내한공연을 포함해 예정되어 있던 모든 투어 일정을 취소하게됐다"라고 설명했다.
루이스 카팔디는 "앞으로 예정되어 있던 저의 공연을 보려고 계획했던 분들에게 너무 죄송합니다. 하지만 팬 여러분들이 누리셔야 마땅한 좋은 공연을 위해서는 저의 건강이 먼저 회복되어야 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앞에서 노래하는 것은 언제나 제 꿈이었으며, 이 결정이 저에게 매우 힘든 결정이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최대한 빨리 여러분 곁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며 공연 취소와 관련해 팬들에게 직접 사과의 인사를 전했다.
공연 취소에 따라 기존 예매 티켓은 일괄적으로 자동 취소 처리되고 취소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 진행된다. 환불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예매처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