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크루즈 “4살부터 영화 관심有…알바하며 오디션 보러 다니기도”
- 입력 2023. 06.29. 14:27:4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톰 크루즈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롯데월드타워 수퍼플렉스관에서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프레스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톰 크루즈,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 등이 참석했다.
배우이자 제작자로 영화 역사상 영향력을 끼쳐 온 문화의 아이콘 톰 크루즈가 다시 한 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로 돌아온다.
톰 크루즈는 “스토리텔링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다. 4살 때부터 영화 만들기, 세계 여행하기를 원했다. 제 영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러 장르가 있지 않나. 호텔을 전전하며 다녔지만 모험으로 가득 찬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영화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화나 연기를 공식적으로 배운 건 아니다. 18살 때 오디션을 다니면서 영화 제작팀을 만나며 혼자 연구하고, 배웠다”면서 “여러 아르바이트도 많이 했다. 돈을 벌기 위해 남의 집 앞에 눈 쓸기도 한 적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첫 번째 영화 오디션에서 역할을 따내면서 캐릭터를 만들고, 가족들 앞에서 스토리텔링도 하며 연기를 하면서 이 자리에 있게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7월 12일 극장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