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측 "'오징어 게임2' 탑 캐스팅 관여? 사실 아냐"[공식]
입력 2023. 06.29. 16:30:09

이정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이정재 측이 '오징어 게임2' 캐스팅 관여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9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이정재 배우가 '오징어 게임2' 캐스팅에 관여를 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작품의 캐스팅은 감독님과 제작사의 권한이다. 특히 이정재 배우는 '오징어 게임2'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많은 배우분들이 출연을 위해 노력하고 오디션을 통해 결정된다는 점을 누구보다 알고 있다"며 "이에 이정재 배우가 캐스팅에 관여했다는 점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이날 오전 넷플릭스는 박규영, 조유리, 강애심, 이다윗, 이진욱, 최승현(탑), 노재원, 원지안의 추가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후 디스패치는 탑의 출연과 관련해 이정재가 캐스팅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탑은 2017년 군 복무 중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가 뒤늦게 알려지면서 재판을 받았다. 이후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한편 한편 '오징어 게임' 시즌2는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 올해 중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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