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내달 5일 전속계약 가처분 소송 첫 심문기일
입력 2023. 06.30. 10:01:27

피프티 피프티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계약 해지 가처분 소송이 오는 7월 진행된다.

30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오는 7월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다)는 피프티 피프티가 어트랙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심문기일을 연다.

피프티 피프티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유) 바른은 지난 28일 "4인의 멤버들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 지난 6월 19일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해 현재 재판이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어트랙트는 피프티 피프티와 소속사 간의 전속계약을 무시하고, 멤버들에게 새로운 전속계약을 권유하는 외부 세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외부 세력에는 워너뮤직코리아와 모 더기버스가 있다고 지목했으나 워너뮤직코리아 측은 이를 부인했다.

더기버스 역시 "어떠한 개입을 한 사실이 없을 뿐만 아니라 해당 기사 내용은 당사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히며 법적 대응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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