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유 넥스트' 박규리 "카라는 방목형 아이돌…하이브 연습생 부러워"
입력 2023. 06.30. 11:48:31

박규리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카라 박규리가 과거와 지금의 연습생 시스템을 비교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 그랜드볼룸홀에서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알 유 넥스트(R U Next?)'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수영, 박규리, 이현, 조권, 아이키, 이예지PD, 김선형PD가 참석했다.

'알 유 넥스트'는 하이브와 CJ ENM JV 빌리프랩의 차세대 걸그룹 최종 멤버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아이돌이 되기 위한 7개의 필수 조건이 담긴 서바이벌 관문을 하나씩 통과하며 자신의 잠재력과 스타성을 증명한다.

박규리는 '알 유 넥스트'의 코치진으로 출격한다. 2007년 카라로 데뷔한 박규리가 선배 아티스트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과거와 지금 연습생 시스템의 변화에 대해 묻자 박규리는 "제가 연습생이었을 땐 지금처럼 많은 케어를 받지 못했다. 하이브 연습생들을 보면서 정말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관리를 받는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테일한 관리를 잘 받고 있는 것 같아서 부럽기도 했다. 저희는 방목형으로 야생마처럼 자랐다"며 "예전보다 더욱 시스템이 발전한 만큼 지금 데뷔하는 그룹의 완성도도 높아질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박규리는 "대중들이 이제 아이돌에게 원하는 기준치도 예전보다 많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며 "연습생들에게 많이 도움을 주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알 유 넥스트'는 오늘(30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