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결혼+'굿모닝FM' DJ 발탁, 좋은 일 몰려와"
입력 2023. 06.30. 11:55:26

테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테이가 결혼과 동시에 라디오 새 DJ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경영센터 M라운지에서 MBC 라디오 신규 DJ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장승민PD, 홍희주PD, 안정민PD, 테이, 재재, 김일중 등이 참석했다.

방송인 장성규의 뒤를 이어 지난 5월부터 MBC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 진행을 맡은 테이는 결혼 당일에도 '굿모닝FM' 생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테이는 "좋은 일이 몰려왔다.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이것도 운명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겹경사를 맞은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실 아침 라디오를 단 한번도 꿈 꾼적이 없다. 내 자리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 후회는 조금 하고 있다. 하지만 기쁨이 더 크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제가 라디오DJ를 맡은 후에 주변에 일찍 일어나는 분들이 많아졌다. 모두 아침형 인간이 되고 있는 듯 하다. 친구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고 있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MBC FM4U(91.9MHz) ‘굿모닝FM 테이입니다’는 매일 아침 오전 7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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