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한 달 간 팝업존 오픈…‘바비랜드’ 완벽 재현
입력 2023. 06.30. 12:42:48

'바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바비’가 개봉을 앞두고 한남동에서 팝업존을 운영한다.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남동에 위치한 로얄멜팅클럽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존은 영화의 메인 컬러인 핑크빛을 고스란히 살린 다채로운 조형물들과 포토존이 설치돼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안길 예정이다.

먼저 ‘바비’ 팝업존에 들어서면 1층 테라스에서부터 영화 속에 등장하는 핑크 카와 드넓은 해변을 옮겨 놓은 듯한 포토존이 자리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면 마치 ‘바비 하우스’에 들어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다채로운 공간이 펼쳐진다. 이 공간에는 매일매일 달라지는 바비의 옷장을 엿볼 수 있는 쇼윈도 포토존부터 바비인형 상자를 연상시키는 바비 박스 포토존, 영화 속 바비와 켄들의 화려한 파티를 연상케 하는 볼풀 포토존, 직접 바비 프레임에 인화할 수 있는 포토 키오스크 등이 마련되어 있어 지루할 틈 없는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포토 존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소품도 마련되어 누구나 바비와 켄이 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해당 공간 한 켠에 영화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기대를 남길 수 있는 포스트잇 존이 마련되어 있어 ‘바비’ 팝업존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는 7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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