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 출신 가수 윤혁, 억대 사기 혐의로 구속
입력 2023. 06.30. 15:09:24

윤혁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디셈버 출신 윤혁(38)이 억대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지난 7일 사기 혐의로 윤혁을 구속 기소했다.

윤혁은 지인들에게 돈을 빌리거나 투자를 유도한 후 수억원을 갚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법원은 지난달 18일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라며 영장을 발부했다.

윤혁에게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20명이 넘으며, 총 액수는 1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 지아의 '남자의 사랑' 곡으로 데뷔한 윤혁은 DK와 함께 그룹 디셈버로 활동하다 현재는 솔로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17년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바 있다. 당시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됐던 윤혁은 경찰에게 친형의 주민등록번호를 말하며 논란이 됐다.

한편 윤혁의 첫 재판은 오는 7월 7일 인천지법에서 열린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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