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컨디션 난조로 '음악중심' 사후녹화 취소
입력 2023. 07.01. 10:59:44

최예나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최예나가 컨디션 난조로 스케줄을 취소했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1일 "최예나가 컨디션 난조로 MBC '쇼! 음악중심' 사후녹화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잦은 일정 변동에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컨디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에나는 지난달 27일 두 번째 싱글 '헤이트 엑스엑스(HATE XX)'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헤이트 로드리고(Hate Rodrigo)'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29일 '헤이트 로드리고' 뮤직비디오가 돌연 비공개 전환됐다. 이를 두고 올리비아 로드리고 측의 항의 때문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다.

소속사는 "일부 장면에서 상표권, 초상권, 저작권을 침해한 소지가 있음을 발견하고 지난 29일 비공개 조치했다"고 설명했고, 이후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사진이 등장한 장면이 삭제된 채 뮤직비디오가 재공개 됐다.

이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YENA(최예나)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지구미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MBC 쇼음악중심 사후녹화 진행 관련 안내 드립니다.

명일 진행 예정이던 MBC 쇼음악중심 사후녹화는 아티스트의 컨디션 난조로 취소되었습니다.

잦은 일정 변동으로 지구미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컨디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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