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호·한소희, '이 사랑 통역 되나요'서 만날까 "출연 제안 받아"
- 입력 2023. 07.03. 18:40:2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김선호와 한소희가 홍자매 신작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김선호-한소희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3일 "김선호가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제안 받은 것이 맞다.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혓다.
한소희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도 이날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다. 차기작은 결정된 게 없다"고 말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른 언어를 통역해주는 직업을 가진 남자가 자신과 완전히 반대 방식으로 사랑을 말하는 여자를 만나 잘못 알아듣고 반대로 알아들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속 터지는 로맨스.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호텔 델루나', '환혼' 등을 집필한 홍자매(홍정은, 홍미란)의 신작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출은 '추리의 여왕', '붉은 단심'의 유영은 PD가 맡았다.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두 사람이 5년 만에 재회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김선호는 최근 영화 '귀공자'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한소희는 올 하반기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 크리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