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불륜설' 폭로한 남편, 협박·모욕 혐의…검찰 송치
입력 2023. 07.04. 14:58:05

최정원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UN출신 배우 최정원이 자신의 아내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폭로한 남편이 검찰에 넘겨졌다.

4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최씨의 불륜설을 퍼뜨린 A씨가 협박,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 모욕, 명예훼손교사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최정원은 지난 2월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고, 경찰은 지난 3월 A씨를 검찰에 넘겼으나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를 받고 수사에 다시 착수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의 혐의 대부분이 빠지지 않고 넘어갔다"라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 1월 자신의 아내가 최정원이 불륜 관계라고 폭로하며, 최정원으로 인해 가정이 파탄났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최정원은 A씨의 아내에 대해 "예전의 연인도 아니었고 어렸을 때부터 가족들끼리 친하게 알고 지낸 동네 동생이었다. 오랜만에 반가운 마음에 안부차 연락해서 두세 번 식사를 했지만 불미스러운 일은 없었다"라고 반박했다.

A씨의 아내 역시 남편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씨는 최정원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다. 이에 최정원이 A씨를 고소하면서 법적 대응을 진행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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