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이번엔 전도연…‘워맨스 요정’ 임지연
입력 2023. 07.04. 20:35:11

임지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송혜교, 김태희에 이어 이번엔 전도연이다. 떠오르는 ‘워맨스(여자 간 우정) 요정’ 배우 임지연이 영화 ‘리볼버’로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자 한다.

임지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4일 셀럽미디어에 “임지연이 현재 ‘리볼버’ 촬영 중이다”라고 밝혔다.

‘리볼버’는 전직 경찰이 오직 하나의 목적과 목표를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무뢰한’ ‘공작’ ‘헌트’ 등을 제작한 사나이픽처스가 제작하고, ‘무뢰한’의 오승욱 감독이 전도연과 재회를 알려 화제를 모았다.

임지연은 극중 자신의 목적을 위해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과 동행하는 정윤선 역을 맡았다.

임지연의 영화 출연은 2021년 ‘유체이탈자’ 이후 약 2년 만이다. 2011년 ‘재난영화’로 데뷔한 그는 ‘인간중독’과 ‘간신’에서 연이어 수위 높은 노출 연기를 선보였지만 연기력 면에서는 혹평을 받은 바. 드라마 ‘상류사회’ ‘대박’ ‘불어라 미풍아’ 등에서도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

그러나 ‘장미맨션’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그는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으로 연기 호평을 받기 시작했고,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 역으로 ‘대박’을 터트렸다. 이 기세를 몰아 김태희와 함께 출연한 ‘마당이 있는 집’에서 임지연은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극찬을 받고 있다. 특히 2화에서 보여준 짜장면 먹방은 ‘남편사망정식’이라는 키워드로 SNS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이처럼 대세 행보를 걷고 있는 임지연은 송혜교, 김태희에 이어 전도연과 ‘리볼버’로 ‘워맨스’를 그려낼 예정이다.

또 오는 8월에는 SBS ‘국민사형투표’에서 박해진, 박성웅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국민사형투표’는 악질범들을 대상으로 국민사형투표를 진행하고, 사형을 집행하는 정체미상 개탈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국민 참여 심판극이다. 임지연은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국 5년차 경위 주현 역으로 분한다.

뿐만 아니라 임지연은 사극 드라마 ‘옥씨부인전’ 출연도 제안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옥씨부인전‘은 조선시대 여자 노비의 치열한 생존기이자 성공기를 담은 작품으로 이름과 신분, 심지어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여자의 진짜 이야기를 그린다. 임지연은 노비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구덕이 역할을 제안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믿고 보는 배우’ 수식어를 얻으며 ‘대세 배우’로 거듭난 임지연. 그의 앞으로 새 얼굴이 대중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