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마약 사건, 재검토 들어간다…다시 한 번 구속 기로 가능성
입력 2023. 07.04. 20:50:20

유아인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검찰이 배우 유아인의 마약 사건을 재검토한다.

4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신준호)는 경찰에서 넘겨받은 유아인의 사건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기로 결정했다.

유아인은 프로포폴, 코카인, 케타민, 대마, 졸피뎀에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의료용 마약 미다졸람, 알프라졸람을 투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유아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증거 인멸‧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단정하기 어려우며 구속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라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검찰은 유아인이 7종 이상의 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법원에서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은 국민 정서는 물론, 관련 법령에서 벗어났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유아인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유아인이 다시 한 번 구속 기로에 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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