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제추행' B.A.P 출신 힘찬, 오늘(5일) 3차 공판
- 입력 2023. 07.05. 07:45:2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B.A.P 출신 힘찬이 또 한 번 법정에 선다.
힘찬
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 6단독(부장판사 김유미) 심리로 힘찬의 두 번째 강제 추행 혐의에 대한 3차 공판이 진행된다.
앞서 힘찬은 지난 2018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펜션에서 A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징역 10개월,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선고받았다.
그러나 힘찬은 해당 사건 항소심 기간 도중인 지난해 4월 서울시 용산구의 한 술집에서 여성 2명의 신체를 만지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섰다. 당시 힘찬 측 변호인은 “현재 피해자 중 한 명에게 1000만 원을 지급하고 합의했다. 외국인 피해자에 관해서도 추가로 합의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
2심 공판에서 힘찬은 범죄 사실을 자백했지만 재판부는 1심과 같이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그를 법정 구속했다. 이어 지난 4월 대법원이 힘찬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하면서 실형을 살게 됐다.
한편 힘찬은 지난 2012년 B.A.P로 데뷔한 후, 2019년 계약 만료로 팀과 소속사에서 나왔다. 그러나 강제추행, 음주운전 혐의로 연이어 구설에 올랐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