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수, 음주 뺑소니범 잡았다…올림픽대로 1km 빗속의 질주
- 입력 2023. 07.05. 12:56:4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천수가 음주 뺑소니범을 잡았다.
이천수
5일 스포티비뉴스는 "이천수가 지난 4일 밤 서울 동작역 부근 올림픽대로에서 도주하던 음주 뺑소니범을 직접 잡아 경찰에 넘겼다"고 보도했다.
당시 촬영을 마치고 귀가 중이던 이천수는 "저 사람 좀 잡아달라"는 한 택시 기사의 목소리를 듣고, 축구선수 출신 매니저와 함께 도주하는 뺑소니범을 뒤쫓았다. 뺑소니범은 음주운전 후 택시와 추돌 사고를 내고 차량을 버리고 도주한 상황이었다.
이천수는 음주 뺑소니범을 잡기위해 빗길에 1km를 추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음주 뺑소니범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인계했다.
인계 후에도 이천수는 놀란 택시기사를 진정시키는 등 상황을 정리하고 자리를 떠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이천수는 축구 선수 은퇴 후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며, TV조선 신규 예능 '조선체육회'에 출연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천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