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니안·이병진, 출연료 체불 전 소속사 대표 고소 취하
- 입력 2023. 07.05. 17:27:4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개그맨 이병진, 그룹 지오디(god) 멤버인 가수 겸 배우 데니안, 배우 A씨 등이 출연료 미지급을 이유로 전 소속사 대표를 고소했다가 취하했다.
이병진-데니안
5일 법조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데니안가 이병진은 전날 서울 용산경찰서에 전 소속사 대표 김모(48)씨 고소를 취하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6일 법무법인 광야의 양태정 변호사는 연예인 3명을 대리해 김씨를 사기, 배임 등의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이들의 추산 피해액은 4억여원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회사 임직원들의 임금을 주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양 변호사는 "고소 취하 소장은 어제 경찰에 제출했다"며 "고소장 접수되고 기사가 나가니까 피고소인이 아티스트 3분한테 연락해서 사정 설명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PA엔터테인먼트, 아이오케이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