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적의 형제' 강말금, 배현성 정체 밝히나…충격의 만남 현장[Ce:스포]
- 입력 2023. 07.05. 22:30:0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기억을 잃어버린 배현성을 알아본 사람이 나타난다.
'기적의 형제'
5일 방송되는 JTBC 수목드라마 '기적의 형제'(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에서는 배현성의 정체를 알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전망이다. 소년을 알아보는 사람이 등장하는 것.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엔 병원에서 소년을 마주치고 무척이나 놀란 채우정(강말금)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도 소년이 “혹시 절 아세요?”라고 묻는 장면이 포착돼 궁금증을 키웠다.
지난 방송에서 교통 사고를 당한 소년(배현성)은 두 달여 만에 의식을 찾았지만, 기억을 잃었다.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었고, 가방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 정도 외엔, 이름도, 나이도 기억하지 못했다. 가방의 존재를 알고 있는 것으로 보아 그에게 중요한 물건이란 예측이 가능했지만, 가방 속에 무엇이 들어있었는지는 몰랐다. 게다가 그 가방도 의문의 남자 카이(오만석)에게 도난당한 상태다. 지문조회가 안돼 미성년자라 추정되고 있는 소년은 실종 신고조차 돼있지 않았다. 이에 소년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그의 기억이 돌아오거나, 그를 아는 사람이 기적적으로 나타나는 것뿐이다.
3화에서 드디어 소년의 정체를 알고 있는 인물이 나타난 것인지, 우정이 충격에 휩싸인 이유가 무엇인지 또다시 여러 의문이 꼬리를 무는 가운데, 제작진은 “오늘(5일) 우정이 소년을 알아보고 충격에 휩싸인다. 그런데 그 관계가 굉장히 미묘하다. 이유는 방송에서 확인해달라”며 궁금증에 더욱 불을 지폈다.
'기적의 형제'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I, SL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