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결혼 3년 만에 득남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
입력 2023. 07.06. 16:07:54

안영미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득남했다.

6일 안영미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은 "안영미가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외국계 기업 재직 중인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결혼 3년 만인 지난 1월 안영미는 임신 소식을 전한 뒤 지난 5월 MBC '라디오스타'와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 출산 준비에 돌입했다.

이후 남편이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만큼, 안영미는 남편을 따라, 미국에서 출산했다. 다만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원정 출산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안영미 소속사 측은 "처음 맞이하는 소중한 출산의 순간을 부부가 함께 하기 위해 남편이 직장 생활을 포기하는 것보다는 상대적으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직업을 가진 안영미가 잠시 방송활동을 중단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 판단해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게 됐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출산이라는 큰 경사를 앞두고 가족이 함께하기 위한 결정을 한 만큼,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새로운 생명을 맞이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에 대한 지나친 억측이나 비방은 삼가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며 악성 댓글, 허위사실 유포 등에서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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