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라노 이상은, 공연 앞두고 숨진 채 발견…향년 46세
- 입력 2023. 07.08. 11:19:4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소프라노 이상은이 사망했다. 향년 46세.
소프라노 이상은
7일 김천경찰서에 따르면 이상은은 지난 6일 오후 8시 23분께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3층 여자화장실에서 쓰러진채 발견됐다.
이상은은 이날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카르미나 부르나’ 공연의 초청가수로 이곳을 찾았다.
행사 관계자가 이상은이 쓰려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상은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행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상은은 서울예고와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 매네스음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매네스 음대와 맨해튼 음대에서 전문연주자 과정을 이수했다. 국내에서는 2009년 국립오페라단에서 마술피리의 파미나로 데뷔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천문화예술회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