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나믹 듀오 최자, 오늘(9일) 3연 열애 끝 비연예인과 결혼
- 입력 2023. 07.09. 08:38:0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결혼식을 올린다.
최자
9일 최자는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회사원으로 지인의 소개를 통해 만나 연애를 이어오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최자는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최자는 "참 오랜 시간을 혼자 걸어왔고 또 계속 그럴거라고 믿고 살았는데, 이렇게 정처없이 떠돌던 저를 멈춰세운 한 사람을 만났다"며 "힘들때나 즐거울때나 곁에서 절 따뜻하게 바라봐준 순박한 미소가 매력적인 여성이며, 다소 다이나믹한 내 삶에 포근한 안정감을 더해준다"고 밝혔다.
이어 최자는 "화목한 가정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둘이 함께 걸어가려고 한다"며 "지금처럼 손 꼭 잡고 사랑하며 재미있게 살겠다, 새로 시작하는 저희 둘의 앞날 많이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소속사 아메바컬쳐도 "당사 소속 아티스트 최자가 3년 여간 묵묵히 사랑을 키워온 연인과 7월 결혼식을 올린다. 이번 예식은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되며, 비연예인인 예비신부와 양가 가족을 배려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최자는 결혼 후에도 다이나믹 듀오 멤버이자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최자의 행보에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순박한 미소가 닮은 두 사람이 함께 걸어갈 새로운 여정에도 따뜻한 축하와 축복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최자는 지난 2000년 힙합 그룹 CB 매스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개코와 함께 다이나믹 듀오로 활동 중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