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인표, 어제(8일) 부친상…신애라 "고통 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시길"
- 입력 2023. 07.09. 16:42:5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차인표가 부친상을 당했다.
차인표, 신애라
차인표의 아버지이자 전 우성해운 회장, 차수웅 씨가 지난 8일 별세했다. 차 전 회장은 지병으로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가 이날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83세.
차인표는 9일 자신의 SNS에 아버지의 영상과 함께 “아버지, 안녕히 가세요. 천국에서 만나서 또 같이 걸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아버지를 향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날 그의 아내 신애라도 자신의 SNS에 “아버님, 고통 없는 그곳에서 저희 엄마와 도련님과 편히 쉬셔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리며 기도합니다”라며 애정을 가득 담아 추모했다.
차 전 회장은 1974년 우성해운을 설립했다. 생전 대한민국 해양물류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7년 산업포장을 받았다. 지난 2006년 퇴임했다.
차 전 회장의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1일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차인표 인스타그램, 신애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