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더랜드' 측, 문화 왜곡 논란에 "가상 설정…희화화·왜곡 의도NO"
- 입력 2023. 07.10. 17:41:5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드라마 '킹더랜드'가 '아랍 문화'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킹더랜드'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 측은 "드라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지명은 가상의 설정이며, 특정 문화를 희화화하거나 왜곡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며 "제작진은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며, 시청에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섬세한 주의를 기울여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방송된 '킹더랜드'에서는 극 중 아랍왕자 사미르(아누팜)이 클럽에서 술을 마시건, 천사랑(임윤아)에게 노골적으로 구애를 하는 등 장면이 문제가 됐다.
이에 외국인 시청자들은 아랍왕자를 무시하고, 멍청한 설정으로 묘사했다며 문화 왜곡 논란이 불거졌다.
한편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임윤아)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