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09' 측 "엔믹스 사녹 화재·드론 사고? 안전 조치 완료…이상 無"[공식]
입력 2023. 07.10. 19:48:29

'K-909'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K-909’ 측이 사전 녹화 도중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해명에 나섰다.

최근 엔믹스는 컴백을 앞두고 JTBC ‘K-909’에 출연, 방청객들과 함께 사전 녹화를 진행했다. 그러나 녹화를 마친 직후, 녹화에 참여했던 방청객들의 안전사고 문제를 지적한 후기들이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10일 JTBC ‘K-909’ 측은 셀럽미디어에 “작은 화재가 있었지만 잘 처리하고 대처했다. 세트장에 설치돼있던 꽃에 불이 붙어서 곧바로 아티스트는 무대에 내려오게 하고 소화기로 진화했다”라며 “환기와 현장 정리도 마쳤다”라고 밝혔다.

쓰러진 관객도 있었다는 목격담에 대해선 “관객석에서 무대 관람이 힘든 관객이 한 분 있어서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 제작진이 현장에서 퇴장을 도와드리고 귀가를 권유했으나 관객이 재관람 의사를 밝혀서 제작진과 동행해 관람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제작진은 재차 관객들의 상태를 살핀 뒤 녹화를 재개했다고 강조했다. ‘K-909’ 측은 “퇴장을 희망하는 관객들을 물어본 뒤, 녹화 재개를 안내하고 진행했으며 아티스트의 상태도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녹화를 재개한 이후에는 멤버 규진의 머리카락이 드론에 끼면서 무대가 중단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선 “멤버 규진 양의 머리카락이 드론에 낀 직후 촬영을 중단했고. 상태를 계속 체크했다”라며 “소속사에도 이상이 없다는 입장을 확인하고 녹화를 잘 마무리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K-909’는 “제작진은 아티스트와 관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시 한다. 앞으로도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안전한 제작 환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909’는 음악 예능의 명가 JTBC에서 만드는 K-POP 아티스트를 위한 글로벌 뮤직쇼, 가수 보아가 단독 MC를 맡고 있다. 한편 엔믹스는 오는 11일 싱글 3집 'A Midsummer NMIXX's Dream'(어 미드서머 엔믹스 드림)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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