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 로튼 토마토 99%+예매율 1위…‘미션 임파서블7’ 흥행 예열 끝
- 입력 2023. 07.11. 11:00:1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개봉 하루 앞으로 다가온 톰 크루즈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이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또 로튼토마토 98%에서 99%로 역주행하며 흥행 청신호를 켠 상황. ‘미션 임파서블7’은 올여름 액션 블록버스터 최강 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
'미션 임파서블7'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7’(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은 오전 10시 기준 59.9%를 기록 중이다. 사전 예매량은 20만 7984장을 돌파했다.
‘미션 임파서블7’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 영화의 사전 예매량은 동시기 기준,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기록한 13만 5972장과 ‘탑건: 매버릭’의 13만 6972장을 넘어선 수치다. 또 지난 4월 내한 프로모션을 진행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의 동시기 예매량 14만 4915장을 넘어섰다.
앞서 ‘미션 임파서블7’은 리뷰 엠바고가 해제된 지난 6일, 글로벌 영화 평론 및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8%를 기록한 바. 리뷰가 누적될수록 지수가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나 150개 이상 리뷰가 누적된 현재, 99%를 기록하는 ‘역주행’을 보여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영화는 개봉 전, 톰 크루즈를 비롯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 등이 내한 행사를 통해 한국 관객과 소통에 나섰다. 특히 톰 크루즈는 서울 곳곳을 방문하며 역대급 팬서비스로 화제를 모이기도.
‘친절한 톰 아저씨’란 별명으로 한국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톰 크루즈 효과 덕에 ‘미션 임파서블7’은 개봉 2주 전부터 예매율이 치솟았다. 또 지난 주말 유료 시사회를 통해 16만 6220명의 관객을 확보한 이 영화는 정식 개봉 후,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점쳐진다.
‘미션 임파서블7’은 163분의 러닝타임 동안 다이내믹한 전개가 펼쳐진다. 톰 크루즈의 몸 사리지 않은 액션 또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대역 없이 직접 모든 액션을 소화한 톰 크루즈는 바이크를 탄 채 절벽 아래로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경이로운 수준의 액션을 선보이며 다시 한 번 액션의 한계를 뛰어넘을 예정이다.
톰 크루즈는 지난해 ‘탑건: 매버릭’에 이어 올해도 국내 대작들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에 줄줄이 개봉을 알린 ‘밀수’ ‘더 문’ ‘비공식작전’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 국내 대작들도 ‘미션 임파서블7’의 흥행 추이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한 영화 관계자는 “‘미션 임파서블7’의 흥행이 국내 대작 4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하반기 극장가가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국내에서 ‘흥행 보장’ 시리즈로 손꼽힌다. 최고 흥행작은 2011년 개봉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750만명)이며 최근작인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2018) 역시 658만명의 관객을 동원, 흥행 불패를 이어오고 있다. 5년 만에 새로운 시리즈로 돌아온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기록할 흥행 성적에 관심이 모아진다. 오는 12일 극장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