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환희 측, 외조모 VS 동생 갈등에 "할머니, 부모 역할에 최선"
- 입력 2023. 07.11. 15:49:0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최환희(지플랫)가 동생 최준희와 외조모의 갈등에 입장을 밝혔다.
최환희(지플랫)
11일 최환희 소속사 로스차일드 측은 "지플랫의 음악 및 연예 활동에 관한 내용 이외 가족에 관한 사적인 부분은 소속사가 공식적으로 말씀을 드릴 수 있는 입장이 아닌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지플랫과 할머니 관계에 있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점을 우려해 몇 가지 사항을 확인해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최환희 측은 "지플랫은 해당 거주지의 실거주자이며, 동생 최준희양은 따로 독립하여 출가한 지 수년째로 아파트 리모델링 이전에는 할머니와 함께 지내오다, 리모델링 이후에 지플랫이 혼자 독립하여 거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년간 아티스트와 함께하며 곁에서 저희가 지켜봐 온 바로는, 할머님은 지플랫에게 부모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셨으며 지플랫(최환희) 또한 크고 작은 도움들을 받기도 하며, 할머님의 사랑과 보살핌 아래에서 지내고 있다"며 "지플랫이 성년이 된 후에는 모든 재산 내용을 오픈하시고 금전 관리 교육에 대한 신경도 많이 기울이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존의 기사 내용으로 인해, 지플랫과 할머님 사이에서 오해가 생길까 염려스러운 마음 뿐"이라고 우려를 드러냈다.
앞서 지난 9일 오전 1시께 동생 최준희는 외할머니를 주거침입으로 경찰에 신고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최준희 명의로 된 아파트를 찾아가 이틀간 머무른 혐의를 받는다.
현재 해당 아파트에는 최환희 홀로 거주 중이며, 최준희는 따로 오피스텔을 얻어 생활하고 있다. 외할머니 정씨는 최환희의 부탁을 받아 집안일을 하고 쉬던 중 최준희와 마주쳤고, 실랑이 끝에 경찰에 긴급체포 연행됐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