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 이지수, 갑작스러운 비보…애도의 물결[종합]
입력 2023. 07.12. 10:08:16

이지수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코미디언 이지수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

고(故) 이지수는 지난 11일 사망했다. 갑작스러운 그의 비보에 가족을 비롯해 동료들은 큰 슬픔에 잠긴 것으로 알려졌다.

윤형빈 소극장 출신의 이지수는 2021년 tvN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오동나무엔터', '취향저격수' 등 다양한 코너에서 활약했다. 이외에도 유튜브에서도 활동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SNS에도 유튜브 '급식왕' 촬영 소식을 전하며 "요즘 날씨도 좋아. 요즘 모든게 다 좋아"라며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촬영 내내 즐거웠다"고 밝은 모습을 전하면서 더욱 먹먹하게 만들었다.

안타까운 그의 비보에 많은 누리꾼들은 "웃는 모습이 참 예쁘셨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언니 개그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잊지 않겠다" 등의 애도의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신화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3일이며, 장지는 서울 시립승화원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지수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