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리사, 재계약 불발→YG 주가 7% 이상 급락 [종합]
- 입력 2023. 07.12. 14:24:2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전속계약이 불투명하다는 보도로 인해 YG 주가가 장중 7%이상 급락하고 있다.
리사
12일 오후 2시 기준 YG 주가는 주당 7만 3000원대로 전일 대비 7.48% 떨어졌다.
증권가 관계자들은 YG 대표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의 재계약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보도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이날 문화일보는 리사의 스케줄을 조율하던 중국 에이전시가 YG로부터 ‘재계약이 불투명해 8월 이후 스케줄을 협의하기 어렵다’라는 말을 들었다며 재계약 불발 가능성을 제기했다.
또 리사를 제외한 지수, 제니, 로제는 재계약 후 동행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YG 측은 이날 셀럽미디어에 “리사와 재계약은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투어 및 개인 일정 때문이며 계약 여부와는 상관없다”라고 덧붙였다.
2016년 8월 데뷔한 블랙핑크는 오는 8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