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드아이써클 "이달의 소녀 완전체? 해체 NO, 가능성 열어두고 있어"
- 입력 2023. 07.12. 15:46:1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오드아이써클(ODD EYE CIRCLE)이 이달의 소녀 완전체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오드아이써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오드아이써클(김립, 진솔, 최리)의 새 미니 앨범 '버전 업(Version Up)' 발매를 기념해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김립과 진솔, 최리는 앞서 이달의 소녀로서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 승소 후 다시 ARTMS와 오드아이써클로 뭉쳤다.
진솔은 "오드아이써클로 데뷔한 만큼 많이 경험도 쌓이고 성숙해진 거 같다. 그만큼 조금 성장된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책임감과 부담감도 있는 거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림은 "확실히 7년 전에는 완전체로 흘러가는 유닛에 불과했다면 완성된 그룹으로 봐주시면 될 거 같다"며 "분쟁 후 첫 컴백이라 긴장되고 걱정도 됐는데 무대에 다시 설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린다. 예쁘게 잘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달의 소녀 완전체 활동에 대해선 "이달의 소녀는 해체한 그룹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성을 열어두고 싶다. 하지만 이달의 소녀라는 이름을 자유롭게 쓸 수 없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귀띔했다.
오드아이써클의 신보 '버전 업'은 오늘(12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모드하우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