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수, 오늘(13일) 발인…유족·동료 슬픔 속 영면
- 입력 2023. 07.13. 08:57:2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개그우먼 이지수(30)가 영면에 든다.
이지수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 신화요양병원 장례식장에서 고(故) 이지수의 발인이 엄수됐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이지수는 지난 9일 서울 망원동 자취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정확한 사망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유족은 외인사 흔적은 없다며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tvN '코미디 빅리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누구보다 웃음에 진심이었던 이지수님을 기억한다. 당신의 웃음에 관한 열정을 잊지 않겠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
이지수는 윤형빈 소극장 출신이다. 2021년 '코미디 빅리그'로 데뷔해 '코빅엔터', '주마등', '나의 장사일지' 등에서 활약했다. 그는 최근 KBS2 '개그콘서트' 후속 코미디쇼 크루 합류를 앞두고 있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