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종, 17년 만에 SM 떠났다 "6월 말 계약종료"
- 입력 2023. 07.13. 10:41:5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17년 만에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김민종
13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민종과의 전속계약이 6월 말 종료되었으며, 더 이상 재계약하지 않기로 상호 협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김민종이 걸어갈 새로운 길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김민종은 2006년 SM과 전속계약을 맺고 이후 등기이사를 맡을 정도로 이수만 전 SM 총괄 프로듀서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지난 2월에는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의 퇴진을 두고 “SM 아티스트의 활동에는 선생님의 프로듀싱과 감각적 역량이 꼭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