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복에 겨운 결혼식…큰 빚 오래오래 갚겠다"
입력 2023. 07.13. 11:57:01

최자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최자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사람이 축하해준 덕분에 복에 겨운 결혼식 잘 마쳤다. 큰 빚 졌다고 생각하면서 둘이 같이 오래오래 갚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식 현장이 담겨 있었다. 활짝 웃고 있는 신랑 최자와 함께 미모의 신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최자는 지난 9일 서울 모처에서 3년간 교제해온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이날에는 이동욱, 이진욱, 홍석천, 이적 등이 참석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최자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