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 블랙핑크 리사, 불발설→열애설…재계약 앞두고 쏠린 관심
- 입력 2023. 07.13. 16:58:0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오는 8월 YG와 계약 만료를 앞둔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재계약 불발설에 이어 프랑스 재벌 2세와 열애설까지 휩싸이며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블랙핑크 리사
지난 11일 리사가 YG와 재계약 시점을 앞두고 타진해왔으나 결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는 소문이 중국 에이전시를 통해 흘러나왔다.
리사를 캐스팅하기 위해 접근하려던 한 중국에이전시 측은 “리사가 재계약이 불투명해 스케줄 협의가 어렵다”고 밝히며 리사와 YG의 재계약 불발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제니, 지수, 로제 세 멤버는 YG와 비교적 순조롭게 재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리사의 재계약 불발설은 중국발 오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YG는 셀럽미디어에 “재계약은 현재 논의 중”이라며 “투어 및 개일 일정 때문이고, 계약 여부는 상관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YG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리사의 재계약 불발 관련 소식은 YG 주가에도 영향을 미쳤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YG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5.83% 떨어진 7만 4,300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가운데 리사는 재계약 불발설과 동시에 열애설도 제기돼 화제를 모았다. 현재 월드투어를 돌며 파리에 머물고 있는 리사가 한 식당에서 남성과 함께 있는 모습이 SNS 등을 통해 확산된 것.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서 리사는 남성의 어깨에 기대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풍겼다.
리사의 열애설 상대로 지목된 남성에도 관심이 쏠렸다. 함께 있는 남성은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의 CEO 프레데릭 아르노로, 세계 부호 2위이자 LVMH의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아들로 알려졌다.
다만 프레데릭 아르노와 블랙핑크는 친분이 있던 사이로 알려졌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핑크와 함께 찍은 콘서트 인증샷을 올리는 등 팬심을 드러내 온 바. 이에 일각에서는 열애설이 불거진 당시, 지인들도 함께 있던 자리로 둘은 친한 사이일 뿐이라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리사의 열애설에 대한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YG가 열애설과 관련해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프레데릭 아르노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