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 장원영, 뒤늦게 알려진 부상 투혼…"7바늘 꿰매고 MV 촬영 마쳐"
- 입력 2023. 07.14. 11:15:4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뮤직비디오 촬영 중 부상을 입은 사실이 공개됐다.
장원영
지난 12일 방송된 MBC FM4U 'GOT7 영재의 친한친구'에는 아이브 '아이엠'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손승희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손승희 감독은 "공식적으로 말한 적은 없는데 현장에서 장원영이 춤을 추다가 팔을 다쳐서 7바늘이나 꿰맸다. 현장에서 그렇게 놀라본 것도 처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 뒤에 콘티 분량이 2회차 정도 남았는데, 저는 '못 찍겠다' 생각했다. 근데 장원영이 이틀 연속으로 응급실에 가서 꿰맨 다음 바로 와서 모든 신을 소화해 줬다. 너무 멋있었던 건 현장에서 힘든 내색을 하나도 안 했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한 손 감독은 "'아이엠' 안무가 팔을 시원시원하게 뻗어야 하는 안무다. 현장에서 모니터링 하는데 내 팔이 아픈 느낌이더라. 파워풀한 안무를 소화하는 모습을 보기만 해도 마음이 아팠다"고 털어놨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최근 한국, 일본, 필리핀, 타이베이, 싱가포르, 태국 등에서 열린 첫 번째 팬 콘서트 '더 프롬 퀸즈'를 성료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