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떴다! 캡틴 킴' 촬영 기간만 40일, 적자지만 최고의 가치"
입력 2023. 07.14. 14:25:10

김병만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김병만이 '떴다! 캡틴 킴' 촬영 과정을 밝혔다.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MBN 새 예능 프로그램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 - 떴다! 캡틴 킴'(이하 '떴다! 캡틴 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만, 박성광, 정일우, 박은석, 서동주가 참석했다.

이날 김병만은 "지금까지 프로그램을 하면서 돈을 벌어왔다면 이번 프로그램을 하면서 돈을 다 썼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 달동안 제작진과 함께 답사를 함께 갔다. 안전을 위해서 훈련을 다 썼다. 본 촬영 때 또 갔다. 촬영 기간이 개인적으로는 40일 가까이 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5년동안 공부하고 비용들인 것에 비하면 적자다. 그렇지만 가치로 따지면 제 인생에 최고의 가치다. 남들이 안 밟은 자리를 내가 밟은 것 같아서 성취감으로 만족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떴다! 캡틴 킴'은 연예인 최초 사업용 비행기 조종사인 김병만이 크루들과 함께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탁 트인 항공뷰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5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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