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 캡틴 킴' 서동주, 故 서세원 사망 후 활동 재개 "덕분에 마음의 안정 찾아"
입력 2023. 07.14. 14:31:00

서동주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서동주가 '떴다! 캡틴 킴'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MBN 새 예능 프로그램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 - 떴다! 캡틴 킴'(이하 '떴다! 캡틴 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만, 박성광, 정일우, 박은석, 서동주가 참석했다.

이날 서동주는 '떴다! 캡틴 킴'의 유일한 여성 멤버로 합류한 것에 대해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막상 가니까 모두가 잘 챙겨주셨고, 따뜻하게 맞아주셨다. 편안한 마음으로 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서동주는 지난 4월 아버지인 故 서세원 사망 이후 '떴다! 캡틴 킴'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그는 "뉴질랜드 대자연 속에서 촬영을 하다 보니까 힐링이 안될 수 없더라. 아버지도 하늘나라로 가시고, 여러가지 일이 있었는데 뉴질랜드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2주 정도 있었는데, 점점 더 마음이 편해졌다. 서울에 남아있었다면 긴 시간 동안 더 아프고 힘들었을 수도 있는데 네 분과 함께 해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다.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떴다! 캡틴 킴'은 연예인 최초 사업용 비행기 조종사인 김병만이 크루들과 함께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탁 트인 항공뷰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5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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