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떴다! 캡틴 킴' 정일우 "'데뷔 동기' 박은석, 알고 있던 모습과 다르더라"
- 입력 2023. 07.14. 14:52:0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정일우가 '떴다! 캡틴 킴'을 통해 박은석의 색다른 매력을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정일우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MBN 새 예능 프로그램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 - 떴다! 캡틴 킴'(이하 '떴다! 캡틴 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만, 박성광, 정일우, 박은석, 서동주가 참석했다.
이날 정일우는 데뷔 동기인 박은석에게 '떴다! 캡틴 킴' 출연을 먼저 제안했다고 밝히며 "이번 여행을 함께 하면서 (박은석) 형의 색다른 모습을 보게 됐다. 정적이고 조용한 형인 줄 알았는데 굉장히 활발하고 열정이 뿜뿜하더라"라고 전했다.
이를 듣고 있던 박은석도 정일우에 대해 "어느새 남자가 되어 있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또 요리하는 모습에 깜짝 놀랐다. '요리를 하면 얼마나 하겠어?'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매일 밤 요리를 해줬다. 정말 감사했다"라고 덧붙였다.
'떴다! 캡틴 킴'은 연예인 최초 사업용 비행기 조종사인 김병만이 크루들과 함께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탁 트인 항공뷰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5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