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식판' 베스트 특집, 영국·미국 스페셜→유럽행 예고
입력 2023. 07.15. 19:00:00

'한국인의 식판'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K-급식’을 세계에 전파해 온 ‘한국인의 식판’이 이번엔 유럽으로 떠난다.

한 달 간 휴지기를 가졌던 JTBC ‘한국인의 식판’이 다시 시작된다. 29일(토) 방송되는 15회에서는 영국, 미국에 이어 유럽으로 급식 여정을 떠난 ‘식판팀’의 새로운 이야기가 그려진다.

본 방송에 앞서 15일, 22일 오후 7시에는 14회까지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담은 ‘한국인의 식판 BEST’ 특집을 공개한다. 영국, 미국 편 2회로 구성된 이번 스페셜 방송에서는 한 순간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던 지난 여정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유럽 편에서는 빠른 판단력으로 급식실에서도 명불허전 카리스마를 뽐낸 이연복 셰프, 랍스타에 버금가는 다채로운 메뉴로 K-급식의 품격을 높인 김민지 영양사, 완벽한 호흡으로 식판팀의 두 기둥으로 거듭난 허경환와 남창희, 그리고 미국 편에서 이연복 셰프의 오른팔로 활약한 오스틴강 세프가 다시 출격한다. 또 베일에 쌓여 있는 새로운 멤버 역시 전격 합류해 전력을 강화한다.

그동안 ‘한국인의 식판’은 수차례 K-급식에 도전하는 급식 군단의 모습을 담아왔다. 해외 급식실이라는 예측불가 상황과 그 안에서 단체 멘붕(?)에 빠진 멤버들, 그러나 매회 고군분투하며 함께 성장하는 급식 군단의 모습이 웃음과 감동을 전했다. 먹방, 쿡방을 넘어 전에 없던 리얼한 ‘노동 예능’을 선보인 이들이 또 다시 낯선 환경인 이탈리아, 독일의 급식실에 놓였을 때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식판 팀은 이제 이탈리아, 독일로 떠난다. 700년 역사의 와이너리, 세계 3대 요리학교, 태양의 서커스단 등 상상 그 이상의 장소를 찾아가 K-급식을 전할 예정이다. 미식의 고장인 유럽 국가의 의뢰를 받은 만큼, 더욱 강력하고 다채로운 메뉴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품격과 입맛을 둘 다 잡은 식단, 급식을 난생처음 맛본 현지인들의 반응, 아름다운 유럽의 풍광과 이색적인 의뢰지들의 모습이 벌써 궁금증을 더한다.

유럽에서 다시 시작될 JTBC 급식 버라이어티 ‘한국인의 식판’은 오는 29일(토)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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