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가요무대'→'슈돌' 결방…집중호우 재난 방송 집중
- 입력 2023. 07.17. 15:33:2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에 대응해 KBS가 '가요무대'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결방한다.
'가요무대'-'슈퍼맨이 돌아왔다'
재난방송주관방송사인 KBS는 전국적인 폭우 피해에 대응해 주요 프로그램들을 결방하고 재난 방송에 주력하고 있다.
KBS 측에 따르면 17일 KBS1 '가요무대'와 오는 18일 방송 예정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결방한다. '가요무대' 대신 이날 오후 10시에는 특선 다큐 '폭주하는 기후 변화: 위기의 지구'를 대체 편성하고, 18일 오후 8시 30분에는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7회를 재방송한다.
앞서 지난 15, 16일 KBS2 '배틀트립2', '1박 2일', '걸어서 환장 속으로', KBS1 '전국노래자랑',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등 주말 프로그램들도 결방됐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