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군만두·콩국수→상추튀김·냉라멘, 맛 비법은?[Ce:스포]
- 입력 2023. 07.17. 21:00:0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전국의 다양한 달인을 만나본다.
'생활의 달인'
17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은둔식달 - 군만두 달인 & 콩국수 달인, 2층 자전거 달인, 과천 네쌍둥이 달인 부부, 달인짤방 - 상추튀김 달인 & 수신호 달인, 냉라멘 달인이 소개된다.
◆은둔식달 - 군만두 달인
전북 전주에 위치한 70년 전통의 군만두 가게. 오랜 간판이 발길을 이끄는 이곳은 대만 화교 외할아버지로부터 시작해 3대째 이어져 오고 있는 전주의 터줏대감이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중식집에서 단연 빼놓을 수 없는 군만두! 바삭한 만두피에 진한 육즙으로 가득 차 한 번 베어 물면 툭 터지면서 뜨거운 육즙이 나오는데, 자꾸만 손이 가는 중독성 있는 맛이라고! 맛은 물론이요. 달인의 정성까지 더한 군만두 한 접시. 그 오랜 내공을 전한다.
◆은둔식달 - 콩국수 달인
광주에 가면 꼭 맛봐야 한다는 콩국수! 얼음을 넣지 않아도 시원한 맛이 고스란히 전해진다는 이 집 콩국수는 올여름 무더위를 날리기에 제격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국물이 면과 섞이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30초도 채 되지 않는다는데! 젓가락으로 휙휙 돌려 순식간에 내어주는 시원한 콩국수 한 그릇을 맛본다.
◆2층 자전거 달인
수많은 자동차 사이에 우뚝 선 이 남자의 정체는?! 자전거 타는 것이 취미인 달인이 나무 디자인 전공을 살려 완성한 2층 대나무 자전거! 달인의 키만 한 자전거 위에 앉아 균형을 잡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닐 텐데, 달인은 웬만한 도로 주행이 가능할뿐더러, 신호가 걸리면 안전하게 정차도 가능하다. 국내 유일! 달인의 2층 자전거 탑승기를 지켜본다.
◆과천 네쌍둥이 달인 부부
지난주 화제의 중심이었던 네쌍둥이 딸 부잣집에 이어 또 다른 네쌍둥이 가족을 소개한다. 바로, 얼마 전 모두의 응원과 축복 속에 탄생한 과천 네쌍둥이 남매! 한날한시에 태어난 아이들이지만 자세히 보면 생김새도 다를뿐더러 성격도 가지각색이라 네 명을 돌보면서도 한 명 한 명을 위한 맞춤형 육아가 필요하단다. 과천 네쌍둥이 달인 부부의 첫 번째 육아 일기를 펼쳐본다.
◆달인 짤방 - 상추 튀김 달인 & 수신호 달인
상추 튀김의 시발점인 광주에서 인생 상추 튀김을 맛본다! 상추 위에 튀김과 양파 절임을 올려 먹는 어찌 보면 생소한 음식이지만, 그 맛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라는데! 달인 짤방에서 직접 맛본다. 다음은 방화동의 마이클 잭슨’으로 불리는 도로 위의 작은 거인. 서울 강서구의 학교와 지하철역 인근에서 30년 동안 교통안전 봉사를 해온 이철희 (男 / 76세) 달인을 만난다. 150cm의 작은 키에 빨간 셔츠를 입고 춤을 추는 듯한 화려한 몸짓에 길을 건너는 행인뿐만 아니라 도로 위의 기사도 시선 집중! 궂은 날씨에도 우비 한 장에 의지한 채로 도로 위에 선 달인이 있어 방화동의 건널목은 늘 활기로 가득하다. 또 한 번 굵은 장대비가 쏟아지던 날, 이철희 (男 / 76세) 달인의 봉사 현장을 동행한다.
◆냉라멘 달인
이번 여름 무더위를 단번에 날려줄 ‘일본식 냉라멘’의 등장! 점점 더워지는 날씨 더없이 제격이라는데. 살얼음 동동 떠 있는 시원한 육수에 고소함까지 더해져 최고의 맛을 내는 냉라멘은 한번 들이키면 멈출 수 없는 감칠맛을 자랑한다. 그 맛의 비밀은 바로 달인의 레시피에 있다는데. 달인이 개발한 라멘 비법을 하나부터 열까지 파헤쳐 본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