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구 측 "맘카페 사기 사건 A씨와 친분? 지인 겹쳤을 뿐"[전문]
- 입력 2023. 07.18. 15:29:4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진구 측이 최근 방송인 현영의 사기 피해 주장으로 논란이 된 맘카페 운영자 A씨와 관계없음을 주장했다.
진구
18일 진구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구속된 사건 당사자와는 지인이 겹쳐 몇 번 자리를 가졌을 뿐 금전적 거래는 물론, 어떠한 사업적 연관 관계가 없음을 명확히 알려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사건 당사자의 사기 행각에 대해서도 진구 씨는 언론을 통해 해당 사건을 인지하게 됐다”며 “이와 관련해 관계 기관의 연락을 받은 적 또한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6일 인천지검 형사5부는 한 마켓 커머스 사업가이자 맘카페 운영자인 A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및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 2019년 1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맘카페 회원들에게 백화점 상품권에 투자하면 고수익이 보장된다는 이른바 '상테크' 수법으로 카페 회원들과 지인들에게 5~600억 원대의 대형 사기를 쳤다.
이날 티브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A씨에게 연예계 인맥이 있었고, 진구 등이 포함돼 있었다.
이하 진구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진구 씨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진구 씨와 관련한 금일 보도에 대한 아래의 입장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구속된 사건 당사자와는 지인이 겹쳐 몇 번 자리를 가졌을 뿐 금전적 거래는 물론, 어떠한 사업적 연관 관계가 없음을 명확히 알려드립니다.
사건 당사자의 사기 행각에 대해서도 진구 씨는 언론을 통해 해당 사건을 인지하게 되었으며, 이와 관련하여 관계 기관의 연락을 받은 적 또한 없습니다.
사실과 관계없는 확대 해석 및 추측성 보도와 댓글은 자제해 주시길 거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