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 고민시 “박정민 덕에 케미 살아…사랑스러워 보여”
입력 2023. 07.18. 17:28:24

'밀수' 고민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고민시가 박정민과 호흡을 전했다.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는 류승완 감독, 배우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등이 참석했다.

고민시는 “처음 대본 받았을 때 장도리가 옥분이를 생각하는 마음, 옥분이가 장도리를 생각하는 마음에 대해 장도리의 일반적인 마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장도리의 열렬하고 뜨거운 사랑 덕분에 영화를 봤을 때 두 사람의 케미가 괜찮지 않았나”라며 “너무 사랑스러워 보였다. 정민 오빠에게 감사드린다 말씀 드리고 싶다. 이 또한 감독님 영향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에 박정민은 “감독님과 현장에서 나눈 대화 중 하나는 ‘과연 장도리는 누굴 좋아하냐’였다. 속마음은 누구인가”라며 “겉으론 옥분이이지만 마음 속 깊숙이에는 다른 인물이지 않을까. 장도리는 다 좋아하는. 기회가 닿으면 쉽게 마음을 주는 인물인 것 같다. 그런 식으로 접근했다”라고 설명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이다. 오는 26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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