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엑소 백현·카이 영입 시도? “데려오고파” 녹취록 공개…“확인 중”
입력 2023. 07.18. 20:48:27

MC몽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엑소 멤버 백현, 카이의 영입을 시도했다는 가수 MC몽의 녹취록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18일 텐아시아는 MC몽이 다수의 연예계 관계자가 함께한 자리에서 백현, 카이에 대해 언급한 녹취록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MC몽은 “카이와 백현을 꼭 데려오고 싶다.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다. 그래야 형이 넘버원 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해당 보도에 대해 MC몽의 소속사는 “확인 중”이라고 짤막한 입장을 내놨다.

앞서 첸, 백현, 시우민은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바. 이에 SM은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게 접근해 허위의 정보, 잘못된 법적 평가를 전달하면서 당사와의 전속계약을 무시하고, 자신들과 계약을 체결해도 괜찮다는 식으로 비정상적인 제안을 하는 외부 세력이 확인되고 있다”라며 ‘외부세력’으로 MC몽을 지목했다.

그러자 MC몽 측은 “평범한 교류의 일환으로 만난 자리에서 회사문제로 힘겨워하는 후배를 위로했을 뿐 SM 측이 언급한 바와 같이 어떤 불법행위의 유인 등은 없었고, 그럴 만한 위치에 있지도 않은 점을 밝힌다”라고 해명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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