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칠린, 올여름 강타할 新서머송 탄생하나[종합]
- 입력 2023. 07.19. 14:56:5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아이칠린(ICHILLIN')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왔다. '킥 스타트'로 서머퀸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아이칠린
아이칠린(이지, 지윤, 재키, 주니, 채린, 예주, 초원)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두 번째 미니 앨범 '아임 온 잇!(I'M ON IT!)'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지 "올해 정말 다양한 활동을 하며너 다양한 콘세브를 보여드렸는데, 열심히 준비했다. 많이 떨리고 설레는 거 같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윤은 "아이칠린으로서 첫 쇼케이스라 설레고 긴장을 많이 했다. 처음인 만큼 더 열심히하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아임 온 잇'은 아이칠린이 지난 5월 '사이렌(Siren)' 활동을 마무리한 후 약 2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아이칠린 특유의 자신감과 활기찬 에너지로 올여름 가요계를 평정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킥 스타트'를 비롯해 '밈(MEME)', '드로우(Draw)', '알람(Alarm)', '사이렌'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킥 스타트(KICK-START)'는 펑키한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하이틴 록 장르의 곡으로, 아이칠린 만의 에너지 있고 당찬 모습을 보여준다.
초원은 "이번 여름 아이칠린이 책임지겠다는 포부와 마음가짐을 담고 있다. 평범한 일상이 아닌 아이칠린의 에너지로 여러분의 일상을 에너지틱하게 만들어드리겠다"고, 이지는 "아이칠린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듬뿍 느끼실 수 있을 것. 냉탕과 온통을 오가는 짜릿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예주는 타이틀곡 첫 인상에 대해 "호루라기 소리를 듣고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시즌송을 하고 싶었어서, 들었던 타이틀곡 중에서 정말 만족하고 하고 싶었던 곡"이라고 했다.
앨범을 준비하면서 중점에 둔 것은 무엇일까. 이지는 "올해 초에 녹음을 했었다. 나는 청량하고 하이틴걸이다 몰입하고 임했다. 아이디어도 반영돼 잘 나온 거 같다"고 말했다.
또 채린은 아이칠린 만의 매력에 대해 "베스킨라빈스라고 표현하고 싶다. 31가지의 맛이 있지 않나. 원하는 아이스크림 맛을 뽑아내서 먹을 수 있는데 개성이 다양해서 여러분이 많이 사랑해주실 수록 멋진 무대를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키는 "아이칠린 만의 하이틴 감성은 한명 한명의 다채로운 매력이지 않을까. 교복 의상에 아이칠린 하이스쿨이라고 써있는데 모여서 좋은 무대를 꾸며내고자 하는 포부를 담았다"고 이야기했다.
아이칠린은 새로운 서머퀸 자리를 노리며 아이칠린 만의 하이틴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채린은 "여름 시즌송이다 보니까 '최고의 여름송', '서머퀸 아이칠린' 아니면 '워터파크 같이 가고 싶은 걸그룹 1위', 치어리더 콘셉트도 뮤비에 있는데 '응원 같이 하고 싶은 아이칠린'이라고 듣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케이엠이엔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