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임지연,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조연상 "치열하게 연기 잘하는 배우 될 것"
입력 2023. 07.19. 21:33:53

임지연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임지연이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드라마 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햇다.

19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dragon Series Awards, 이하 BSA)가 열렸다.

이날 여우주연상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으로 활약한 임지연에게 돌아갔다.

임지연은 "우선 '더 글로리'를 사랑해주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연진이의 가장 큰 팬이 되어주신 감독님과 김은숙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특히 '연진아'라는 대사로 등장하지 않는 장면까지 분량을 늘려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 모든 박연진에게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지연은 "작가님이 작품은 운명처럼 온다고 하셨는데, 연진이가 운명처럼 와서 선물을 줬다. 주시는 사랑이 겁날 때도 있는데 항상 그렇듯 일어나서 치열하게 연기 잘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각오도 함께 전했다.

한편, '청룡시리즈어워즈'는 국내 최초 오리지널 스트리밍 시리즈를 대상으로 한 시상식이다. 넷플릭스부터 디즈니+(플러스), 시즌, 애플TV+(플러스), 왓챠, 웨이브, 카카오TV, 쿠팡플레이, 티빙(가나다 순)이 제작하거나 투자한 국내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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