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 트레저 T5→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신선한 아이돌 유닛 전성시대
- 입력 2023. 07.20. 16:05:1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완전체 활동, 개인 솔로 활동, 그 뒤를 이어 가요계에 유닛 열풍이 불고 있다. 완전체에선 볼 수 없었던 이들의 신선한 매력이 K팝 시장을 접수하고 있다.
트레저-몬스타엑스
트레저 T5는 지난달 28일 신곡 '무브'(MOVE)를 발매했다. T5는 소정환, 준규, 지훈, 윤재혁, 도형으로 이뤄진 트레저의 첫 번째 유닛으로, 전원 보컬 포지션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무브'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준규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T5는 음원 발매 전 공개된 안무 영상이 이틀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하고, 발매 후 아이튠즈 송 차트 20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K팝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또한 이들은 오는 28일 트레저의 완전체 컴백 소식이 전해지면서 T5로 성공적인 예열을 마쳤다.
몬스타엑스도 데뷔 이후 8년 만에 첫 유닛으로 돌아온다. 셔누X형원은 오는 25일 첫 번째 미니앨범 '디 언씬'(THE UNSEEN)을 발매한다. '디 언씬'에는 타인의 시선 속 존재하는 수많은 '나'를 맞이하는 두 사람의 시선이 담겨 있다.
형원은 타이틀곡 '러브 미 어 리틀'(Love Me A Little)과 수록곡 '롤 위드 미'(Roll With Me)의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그간 형원은 몬스타엑스 정규 3집의 수록곡 '노바디 엘스'(Nobody Else)로 첫 프로듀싱을 시작해 '시크릿'(Secrets), '머시'(Mercy), '버닝 업'(BURNING UP), '와일드파이어'(Wildfire), '론 레인저'(LONE RANGER) 등을 통해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이번 유닛에선 셔누의 안무 메이킹과 형원의 프로듀싱이 만난다. 지난 8년 간 쌓아온 둘의 역량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트와이스는 미나, 사나, 모모로 결성된 최초 유닛 미사모가 일본 활동에 시동을 건다. 이들은 오는 26일 일본 데뷔 앨범 '마스터피스'(Masterpiece)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모모, 미나, 사나는 각각 4번 트랙 '퍼니 발렌타인'(Funny Valentine), 5번 트랙 '잇츠 낫 이지 포 유'(It's not easy for you), 6번 트랙 '리와인드 유'(Rewind you) 작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미사모는 정식 발매에 앞서 지난 14일 타이틀곡 '두 낫 터치'(Do not touch)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해당 음원은 일본 라인 뮤직 실시간 송 톱 100 차트, AWA 뮤직 실시간 차트 1위를 달성했다.
정식 데뷔 전부터 미사모는 예사롭지 않은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일본 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트와이스가 유닛으로는 어떤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마마무는 솔라, 문별로 이뤄진 마마무+로 내달 3일 컴백한다. 마마무+는 첫 싱글 '액트 원, 신 원'(ACT 1, SCENE 1)에 이어 약 5개월 만에 미니 1집 '투 래빗츠'(TWO RABBITS)를 발매한다. '투 래빗츠'는 토끼의 해를 맞아 대중성과 팬들의 니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멤버들의 포부가 담겼다.
발매에 앞서 마마무+는 18일 수록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Save Me)'을 선공개했다. 선공개곡은 발매 이후 전 세계 10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TOP10에 진입하면서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전작에 이어 두 멤버 모두 이번 신보 제작 전반에 적극 참여했다. 개인, 유닛, 그룹 활동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던 마마무가 이번 신보로는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더욱 기대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RBW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