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지효, 9억 정산금 또 못 받았다…우쥬록스 미지급 사태ing
- 입력 2023. 07.21. 10:44:3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송지효가 전 소속사로부터 여전히 정산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
송지효
2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송지효는 전 소속사 우쥬록스 엔터테인먼트(이하 우쥬록스)로부터 밀린 정산금을 여전히 받지 못한 상황이다. 현재 우쥬록스에 남아 있는 직원들의 급여도 밀린 상택로 알려졌다.
지난 4월 송지효는 정산금 미지급 등의 갈등을 겪으며 우쥬록스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어 미지급 사태가 지속되자 우쥬록스 대표 A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도 했다.
이에 우쥬록스는 미국 금융기관의 투자를 받아 300억 원의 자금이 마련돼 송지효에게 밀린 정산금을 지급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약속을 차일피일 미루며 돈을 지급하지 않았다.
현 직원들의 임금까지 체불된 상태로, 오는 24일 임금을 지불하겠다는 우쥬록스의 말을 믿고 기다리고 있다. 다만 이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시 직원들은 대표 A씨를 신고하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