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프티 피프티, 워너뮤직과 손잡나…분쟁 속 '바비' OST 발매
- 입력 2023. 07.21. 12:56:2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피프티 피프티 사태와 관련해 워너뮤직코리아 윤 전무가 입을 연 가운데 피프티 피프티가 영화 '바비' OST 참여해 눈길을 끈다.
피프티 피프티
21일 문화일보는 워너뮤직코리아(이하 워너뮤직) 윤 전무와 나눈 전화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앞서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공개한 녹취록에서 윤 전무는 '200억 바이아웃'을 제안한 인물이다.
워너뮤직은 레이블 딜 제안이 불발 이후 어트랙트에 선급금 투자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 전무는 "저희도 선급금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계약을 조율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령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피프티 피프티의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진다면 워너뮤직과행을 택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 바.
이와 관련해 윤 전무는 "그런 것은 아직 전혀 고려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소속사 어트랙트는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을 강탈하려는 외부세력으로 더기버스를 지목, 더기버스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양측의 입장을 첨예하게 갈리면서 진실 공방이 벌이지고 있는 가운데 법정 싸움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한편 피프티 피프티를 둘러싼 사태가 점점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영화 '바비(Barbie)'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 발매됐다. 마지막 트랙에 피프티 피프티가 이름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