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이로운 소문2' 강기영 "조병규, 쉽지 않은 상대…몹시 고단"
- 입력 2023. 07.21. 14:14:5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강기영이 조병규와의 대결 연기를 펼친 소감을 전했다.
강기영
21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이하 ‘경이로운 소문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 안석환, 진선규, 강기영, 김히어라, 유인수, 유선동 감독이 참석했다.
‘경이로운 소문2’는 새로운 능력과 신입 멤버 영입으로 더 강해진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더 악해진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 타파 히어로물.
최악의 힘으로 최상위 포식자를 꿈꾸는 필광 역으로 분한 강기영은 소문(조병규)과의 대적에 “초중반까지는 제법 할 만 했는데 소문이가 까도까도 강해지더라. 쉽지 않은 상대였다. 처음에는 염력을 주로 사용하다 보니까 끝까지 가겠다고 안도했는데 아니었다. 몹시 고단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서로 강하기도 하고 마치 놀이라고 생각했다. 쉽게 제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텐션을 유지하기 위해 다시 만나는 대결을 해왔다”라고 덧붙였다.
‘경이로운 소문2’는 오는 29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