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2' 조병규 "논란 후 복귀, 책임감…악에 받쳐서 촬영"
입력 2023. 07.21. 14:38:57

조병규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조병규가 의혹 이후 첫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이하 ‘경이로운 소문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 안석환, 진선규, 강기영, 김히어라, 유인수, 유선동 감독이 참석했다.

‘경이로운 소문2’는 새로운 능력과 신입 멤버 영입으로 더 강해진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더 악해진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 타파 히어로물. 조병규는 시즌1에 이어 또 한번 소문으로 활약한다.

앞서 조병규는 ‘학교폭력’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이후 ‘경이로운 소문2’로 첫 복귀해 관심이 쏠린 바. 이와 관련 조병규는 “조심스럽긴 하지만 사실이 아니다라는 소명을 하기까지 최선을 다했고 아직까지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결론을 도출하기까지 타국에 있는 사람이다 보니 시간이 걸리고 명확한 결론을 하기 전에 방송을 앞두고 있어서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라면서도 “개인적인 자리가 아니라 ‘경이로운 소문2’ 제작발표회인 만큼 이 드라마에 많은 스탭, 배우님, 동료 배우 분들이 정말 피와 땀 많은 노력을 들인 드라마라는 걸 잘 알기 때문에 ‘경이로운 소문2’에 많은 사랑과 관심 주시면 좋겠다. 그런 책임감을 가진 만큼 악에 받쳐서 열심히 촬영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경이로운 소문2’는 오는 29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