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적 참견 시점', 폭우 피해 여파로 내일(22일) 결방[공식]
- 입력 2023. 07.21. 15:27:5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쏟아진 기록적 폭우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 결방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
21일 MBC 측은 "22일 방송 예정이었던 '전지적 참견 시점'이 결방됨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회차 내용 중 물놀이 에피소드가 있어 방송 연기를 결정했으며, 시청자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21일 오전 11시 현재 호우로 대피한 사람(누적)은 16개 시도 140개 시군구에서 1만1천691가구 1만7천940명이다.
사망자는 경북 24명, 충북 17명 등 46명, 실종자는 경북 3명 등 4명이다. 부상자는 35명이다. 사망자 수에는 지난 19일 경북 예천군에서 수해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해병대원은 포함되지 않았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